연휴에 승용차를 이용해 부산에서 일본을 갈 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.
부산항 부관훼리에 선적해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이동하는 경우, 다음과 같은 세부사항을 참고하시면 됩니다.
### 차량 선적 조건 및 비용
- * 스타렉스는 승합/밴 기준, 반드시 “캠핑카”로 등록된 차량, 혹은 “소형 승합”/“소형 특수” 등 일반 승용 기준으로만 선적이 허용됩니다. 9인승 이하만 가능하며, 11인승 중형 승합이나 일반 화물차는 불가합니다. 캠핑카가 아닌 밴/화물 모델은 원칙적으로 선적이 어렵습니다[1].
- **차량 선적 요금(2025년 기준)**:
- 5m 미만 차량: 약 65만원(왕복: 130만원, 운전자 1인 운임 포함)
- 6m 미만: 약 78만원
※ 정확한 요금은 차종,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부관훼리 또는 관부페리에 별도 문의 필수입니다. 사전 예약 필요, 당일 소요이 불가합니다[2].
### 수하물 취급 및 차량 보관
- **수하물 운반**
- 일반적으로 “선내 반입” 가능한 휴대 수하물은 1인당 30kg 이내(가로+세로+높이 합 200cm 이하)이며, 차량 선적 시에도 개인 짐을 휴대하거나 필요한 짐은 차에 실어둔 채 선적 가능합니다[3][2].
- 위탁수하물(탁송)은 1개 40kg, 그 이상은 추가요금(5kg마다 2,000원)이 발생합니다[4][3].
- 항공편과 달리 대략 2개 캐리어 이상의 짐, 장비도 차량 및 선내에 적재할 수 있으므로 수하물 제한이 용이한 편입니다[2].
- **차량 내 짐 보관**
- 차량 선적 시, 여행 기간 동안 짐(캠핑 장비, 캐리어 등)은 차량 내부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. 단, 고가품 및 금지품(현금, 귀중품, 가스통 등)은 소지해 하선 후 통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[2].
- 승선 전 검사 및 세관 절차 후 차량에 짐을 실어두고 선내 이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(특히 일부 항만 정책에 따라 차량 내 잔류 불가/하선 후 개방)[1][2].
- 선내 보관 짐이 많을 경우,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필요 서류 작성 및 보안, 통관 절차(한일 양국 세관)를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.
### 추가 안내
- **차량 소유주** 본인 또는 가족 명의(렌터카 등 법인/리스차량 불가)[1].
- **캠핑카/특수차량**은 별도 통관 서류와 일시 수출입 허가 필요, 1주일 전 예약/사전 상담 필수[2].
- **차량 선적은 사전 예약 및 서류(자동차등록증 등) 준비가 필요**하며, 수속 마감시간(보통 출항 2시간 전)까지 터미널 도착, 탁송 및 서류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[5].
필요시 부관훼리(051-463-3161, 051-464-2700)로 문의해 선적 가능 차종, 요금, 필요한 준비물, 세관 규정을 반드시 확인한 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.